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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의 ‘디아스포라’는 국경과 같은 물리적 경계로 인한 이산(離散)이라는 전통적 의미로부터 인종, 민족, 젠더, 계급, 성정체성 등 경계에서 부유하는 존재들까지 아우르며 그 의미를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개념의 확장은 역사적 사건으로 인한 디아스포라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의 심화화 현대화 및 도시화의 과정 속에서 배제와 포섭이 일상적으로 작동, 현대적 디아스포라를 양산해내는 상황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정주하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는 이산의 운명은 삶의 기본 조건이 되고 있다. 매일 어디론가 떠나가고, 떠나오는 삶 속에서 제5회 디아스포라영화제는 ‘환대'의 의미를 재조명하기로 했다. 이산과 유랑이 현대인의 삶의 조건이라면, 우리는 낯선 이방인들과 어떻게 더불어 살 수 있을까? 언제 어디에서 이방인이 될지 모르는 우리는 어떤 태도로 낯선 세상과 맞서야 할까? 환대는 계속되는 디아스포라의 삶 속에서 우리가 함께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전제 조건이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총 50편의 작품을 초청, ‘환대'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이 무엇인지 질문하고자 한다.
Diaspora in FocusⅠ Diaspora in FocusⅡ Diaspora World Wide Korean Diaspora Asian Now : Vietnam Diaspora's Eye

디아스포라의 눈 Diaspora’s Eye

제5회 디아스포라영화제에서 신설된 ‘디아스포라의 눈’은 낯선 ‘디아스포라'라는 개념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대중영화를 디아스포라적인 시각에서 재해석하여 관객과 함께 나누는 올해의 ‘디아스포라의 눈'은 세 명의 길잡이가 세 편의 영화와 함께 관객을 만난다. 심보선, 임경선, 장강명 작가가 각각 <컨택트>, <문라이트>, <디스트릭트 9>을 통해 디아스포라의 세계로 관객을 안내한다. 문학과 영화가 아름답게 조우하는, 올해 디아스포라영화제에서 놓쳐서는 안될 필수 프로그램!

문라이트

시놉시스 - 작은 체구 때문에 ‘ 리틀 ’ 이라는 별명을 갖게 된 흑인 소년 샤이론. 흑인이자 게이라는 정체성에 버거워하는 샤이론은 별명처럼 늘 의기소침하다. 하지만 우연히 만난 후안과 테레사, 그리고 친구 케빈을 통해 닫힌 마음의 문을 열고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샤이론. ‹ 문라이트 › 는 소수자를...
베리 젠킨스 Barry Jenkins│USA│2016│111’│Fiction│15
5.27(Sat) 16:00 Theater J + Talk

디스트릭트 9

Copyright. © 2009 District 9 Ltd. All Rights Reserved. 시놉시스- ‘ 디스트릭트 9 ’ 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불시착한 외계인들이 집단 수용되어 있는 시설이다. 무려 28년 동안 수용소에 갇혀 인간의 통제를 받아왔던 외계인들은 외계인관리국의 수용소 강제 철거 결정에 혼란에 ...
닐 블롬캠프 Neill Blomkamp│US, New Zealand, Canada, South Africa│2009│111’│Fiction│18
5.28(Sun) 16:00 Theater J + Talk

컨택트

Copyright. © 2016 Xenolinguistics, LLC. All Rights Reserved. 시놉시스 - ‹ 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 › , ‹ 프리즈너스 › 를 연출한 드니 빌뇌브 감독의 첫 번째 SF 영화. 어느 날 갑자기 지구로 찾아 온 12개의 비행물체 쉘은 18시간마다 한 번씩 문을 연다. 쉘안의 외계...
드니 빌뇌브 Denis Villeneuve│USA│2016│116’│Fiction│12
5.29(Mon) 17:00 Theater J +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