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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일기

영문제목 In Exile
INFO. 틴 윈 나잉 Tin Win Naing│Germany, Myanmar│2016│72’│Documentary│G
상영정보 5.27(Sat) 15:30 Theater C + GV
사이토크 GV
Filmography 버마의 영화감독 틴 윈 나잉은, 미얀마의 내전을 피해 난민이 되어 태국으로 도망간 이주민들의 역경을 기록한다. 이들은 이제 노예 노동에 버금가는 조건으로 농장 노동자로 힘들게 일하고 있다. 미얀마는 2010년 새로운 희망의 시기를 시작하였는데, 이 때 여성정치가이자 민주주의 지지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마침내 수년간의 가택 연금 상태에서 풀려나기도 하였다. 나잉은 자신의 나라로 돌아와 가족들에게 돌아갔지만, 그의 주제는 오늘날 태국에서 여전히 유효하다.

망명일기_스틸_1250.jpg

시놉시스 - 2007년 미얀마 샤프란 혁명의 현장 촬영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수배 명단에 오른 틴 윈나잉은 국경을 넘어 태국 외곽 지역으로 몸을 숨긴다. 하지만 그곳엔 이미 수많은 미얀마 난민들이 거주하고 있었다. 그와 다른 점이 있다면 정치적 이유가 아닌, 경제적 이유로 스스로 난민의 삶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태국의 농장에서 노예처럼 살며 착취 당하는 난민과 마주한 감독은 그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한다. 바로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것. 그렇게 스스로 망명자인 감독은 또 다른 망명자들을 카메라에 담는다. ‹ 망명일기 › 는좀처럼 알려지지 않았던 아시아 지역의 난민에 관한 공적 기록이지만, 동시에 혹독한 망명 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해 매달렸던 틴 윈 나잉 감독의 생의 의지, 그 자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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