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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청소년 영화감상문 공모전 <교실 속의 영화, 영화 밖의 세상>


디아스포라영화제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디아스포라 영화를 감상하고 영화감상문을 작성하는 프로그램. 선주민 청소년에게는 디아스포라를 비판적으로 사유할 수 있는 사고력을, 정착민 청소년에게는 글쓰기를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서 주체적으로 발언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체험과 교육의 장이다. 참가자들은 영화제 지정 상영작 2편 중 1편을 관람하고, 정해진 시간 내에 영화감상문을 작성하여 현장접수처에 제출하게 된다.

※ 사전신청 : 4.30(월)-5.11(금) * 홈페이지 내 커뮤니티 게시판 확인

 추가접수 : 5.11(금)-5.16(수)

 현장접수 : 5.19(토)-5.20(일) 지정상영작 시작 시간 30분 전 마감

제출기한 : 영화상영 당일 18시까지 현장접수처로 제출(관람티켓 함께 제출)

시상식 : 5.22() 18:00 제6회 디아스포라영화제 폐막식

영화감상문 공모전 지정작 : <당신들의 천국>, <내가 돌아갈 곳>

 


  • 시계아이콘일시
  • 5.19(토) - 5.20(일) 9:00-18:00
  • 장소</아이콘장소
  • 인천아트플랫폼 인포메이션 부스
스틱만국시장 in 디아스포라영화제


 


매달 첫째 주 토요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열리는 비상설 시장 ‘만국시장’이 올해 제6회 디아스포라영화제에서 2018년도 첫 플리마켓을 개장한다. ‘지구별여행’라는 테마에 맞춰 30여 팀의 셀러들이 세계 각국의 먹거리, 볼거리, 핸드메이드 소품 등 만국을 즐길 수 있는 마켓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6회 디아스포라영화제를 맞아 특별히 진행되는 ‘만국시장 in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영화제 기간 5월 19일, 20일, 22일, 3일간 개최된다.


* 협력 : 요일가게-다괜찮아 별난마켓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요일가게-다괜찮아’는 배다리의 이름난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요일별로 공방, 극장, 그림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과의 열린 소통과 나눔의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 시계아이콘일시
  • 5.19(토), 5.20(일) 12:00 – 18:00 / 5.22(화) 11:00 – 17:00
  • 장소</아이콘장소
  • 환대의 광장(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
스틱청소년 영화 캠프 '영화,소란'




인천영상위원회와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이 다문화 이해에 기초한 자기표현과정으로써 영화제작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영화캠프를 운영한다. 제6회 디아스포라 영화제 기간 동안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발견하고, 협력적 공동창작 과정인 영화제작을 경험하면서 다양한 가치에 대한 상호 존중, 열린 대화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1박 2일간 진행되는 본 캠프에는 공동체 놀이,3분 영화 시나리오 제작, 촬영, 디아스포라 영화제 체험 활동 참가, 디아스포라 속 3분 영화제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주민과 선주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영화를 통해 자신들만의 창의적인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시계아이콘일시
  • 5.19(토) -20(일) 1박2일
  • 장소</아이콘장소
  • 인천아트플랫폼 일대
스틱디아스테이지



 


환대의 광장에서 만나는 신나는 음악 공연! 인천에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싱어송라이터와 포크레게싱어 등 각양각색의 뮤지션들의 공연이 준비되어있다. 이 공연은 19일(토), 20일(일) 2일간 한중문화관 앞 야외광장에서 진행된다.


  • 시계아이콘일시
  • 5.19(토) - 5.20(일) 13:30 – 14:30
  • 장소</아이콘장소
  • 환대의 광장(한중문화관 앞 야외광장)

노갈(Nogal)

5.19(토) 13:30 – 14:00


밴드 나비맛의 리더이자 싱어송라이터, 2009년 밴드 “나비맛”으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노갈은 밴드와 솔로를 병행하며 활동하는 뮤지션이다.
빼어난 어쿠스틱 기타연주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물할 것입니다.

태히언(Tehiun)

5.19(토) 14:30 – 15:00


Folk & Reggae Singer-Songwriter, 영국에서의 음악 생활을 비롯하여 인도, 네팔, 태국 등지와 전국 각지의 여행에서 많은 영감을 받은 태히언은 자연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제주도로 이주한 제주뮤지션이다.
태히언은 포크 감성은 물론이고 그 속에 레게의 리듬과 타령의 가락을 더하는 포크&레게 싱어송라이터이다.

정단

5.20(일) 13:30 – 14:00


밴드 부활출신의 싱어송라이터, 부활9집 “아름다운 사실”을 부른 부활출신의 보컬이다. 부활활동이후 그린페이스란 활동명을 시작으로 스스로 곡을 만들고 쓰며 왕성한 활동중인 소울 가득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싱어송라이터이다.
“어쿠스틱 플러스 원”이란 프로젝트로 꾸준히 음원을 발표하고 있으며 최근엔 친구사이인 ‘사랑할수록’을 불렀던 부활출신 보컬 김재희 그리고 사진작가 이강신과 “낭만가객”이란 팀명으로 음원을 발매하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철수&규규

5.20(일) 14:30 – 15:00


로커빌리밴드 스트릿건즈의 보컬’철수’와 기타리스트’규규’의 유닛활동이다.
‘오월창작가요제’대상, 세계밴드경연대회 ‘하드록라이징’에서 세계1위밴드로 선정되었던 밴드스트릿건즈의 음악과 로큰롤 초창기 음악들을 커버해 흥겨운 공연을 연출한다.
스틱이주할 자유, 정주할 권리: 독일로 간 여성 간호사들


 


지난해 6월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기획되어 큰 호평을 받은 「국경을 넘어, 경계를 넘어」 전시의 특정 섹션을 재구성해 선보이는 전시. 서로 다른 정치·문화적 경계를 오가며 한국 사회와 소통하고, 적극적이고 주체적으로 독일 시민사회에 참여한 파독 간호여성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조명한다. 전시는 ‘독일행’으로부터 시작해 ‘독일 생활’, ‘체류권투쟁’, ‘투쟁 이후’까지 총 4개의 파트로 이어진다. 앞선 두 파트에선 한국 간호여성들이 독일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과 독일에서의 생활을 조명한다. 김포공항에서 가족들과 이별하기 전 찍은 사진이나 언어 장벽을 넘어서기 위해 끊임없이 다시 펼쳐본 독일어 교재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구입한 자동차를 타고 낯선 독일 땅을 여행하며 자유를 만끽하며 한인 이주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이 전시된다. 이어지는 두 파트에선 서독 정부의 사실상의 강제송환 조치에 맞서 1977-78년 파독 간호여성들이 벌였던 광범위한 서명운동과 체류권투쟁을 조명한다. 서명운동을 독려하는 호소문 및 사진, 서독 당국자와의 공청회 영상 등이 전시되어 당시 치열했던 체류권투쟁의 순간을 담는다. 덧붙여 그 이후에도 지속되었던 한인 여성들의 사회참여 활동과 젠더, 섹슈얼리티를 통해 체류권투쟁의 현재적 의미를 묻는 야지마 츠카사의 작품도 선보인다. (DIAFF)



  • 시계아이콘일시
  • 5.18(금) - 5.22(화) 09:00-20:00 / 5.23(수) - 5.27(일) 10:00-18:00
  • 장소</아이콘장소
  • 인천아트플랫폼 창고갤러리
스틱로힝야,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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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왜 인간은 다름이 아닌 틀림을 이야기하며, 왜 인간은 다른 인간을 죽이는가. 의문은 풀리지 않는다. 인간 본성의 문제인지 인간을 보듬어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종교의 문제인지. 이제는 혼란스럽다. 프랑스 칼레(Calais)에는 1990년대 발칸 전쟁으로 만들어진 난민촌이 있다. 당시 이곳에서 삶을 이어가던 이들은 대부분 동구권 난민들이었다. 그 후 발칸반도가 조금씩 안정을 되찾아가자, 난민촌에 아프리카 흑인 난민들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5년을 기점으로 아랍 난민 사태가 벌어지자, 아랍 난민들 역시 이 난민촌에 자리를 잡았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흘러들어오는 난민을 홍수에 비유하고, 그들이 섞여 사는 곳을 정글이라 부른다. 두 번의 세계대전을 겪으며 일어났던 일들은 그 후 이어진 가시적이거나 비가시적인, 연속적이거나 비연속적인 분쟁과 전쟁 속에서 지금도 그대로 반복되고 있다. 변한 것이라곤 무기의 발전으로 대량학살이 손쉬워졌다는 것뿐이다. 파괴와 폭발의 역장 속에서 부서지기 쉬운 인간의 몸뚱이는 여전히 난민이란 이름으로 여기저기에 흩어진다. 우린 그렇게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그리고 저항과 민주주의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의 나라, 미얀마에서 로힝야 사태가 벌어졌다. 군부 독재의 폭압을 견디며 ‘공포로부터의 자유’(Freedom from fear)를 외쳤던 그녀는 미얀마에 민주주의의 바람을 몰고 왔지만, 소수 민족을 향한 폭압은 더욱 심해졌고 인종 학살마저 자행됐다. 그녀는 역설적으로 야만의 시대가 여전히 저물지 않았음을 알렸다. 나는 그들을 찍었다. 미얀마의 폭압을 피해 국경을 넘을 수밖에 없었던 그들을 찍었다. 그들은 로힝야다. 태어난 고국에서조차 환영받지 못한 그들은 이제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되었다. 나는 그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을 찍었다. (사진작가 조진섭) 


  • 시계아이콘일시
  • 5.18(금) - 5.22(화) 09:00-20:00 / 5.23(수) - 6.7(목) 10:00-18:00
  • 장소</아이콘장소
  • 인천아트플랫폼 유리갤러리, 갤러리디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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