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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폐막식
폐막식
  • 시계   일시 2018.5. 22. (Tue) 18:00
  • 시계   장소 천막극장 Theater T
사회자
이혁상 LEE Hyuck-sang
2003년부터 미디어 액티비즘 단체 연분홍치마에서 활동하며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왔다. 게이 커밍아웃 다큐 <종로의 기적>으로 장편 연출 데뷔 후, 용산참사를 다룬 <두 개의 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였으며, 후속작 <공동정범>을 공동연출했다. 2017년부터 디아스포라영화제 프로그래머로 활동 중이며, 현재 극영화 <조선의 태양>을 준비 중이다.
스틱폐막행사
주죄  자원활동가 '디아이즈' 해단식, 청소년 영화 감상문 공모전 '교실 밖의 영화, 영화 밖의 세상' 시상식
스틱 폐막작
주죄  임포트
에나 세니야르비치|Ena Sendijarevic|Netherlands|2016|17’|Fiction |COLOR |
네덜란드의 작은 마을에 정착한 보스니아 출신의 난민 가족은 각자의 난제에 직면했다. 자매이자 서로의 가장 든든한 친구인 두 딸은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또래의 야유를 함께 받아낸다. 요양병원에서 일을 시작한 엄마는 긴박한 상황에서 나름 최선을 다해 위기를 넘긴다. 무기력해 보이던 아빠는 TV 수신기 설치 문제로 어려움을 겪다가 이웃의 도움으로 해결에 이른다. 아빠는 TV로 전해지는 전쟁과 테러 소식에 눈물짓다가 TV 앞에 모여 앉은 가족의 온기에 안도하기도 한다. 4:3 화면비가 가족의 곤경을 보다 극적으로 보이게 하고 에피소드를 빠르게 이어붙인 편집으로 극에는 슬며시 유머와 리듬감이 감돈다.
감독
에나 세니야르비치Ena Sendijarevic
에나 세니야르비치는 암스테르담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보스니아 출신 감독이다. 그녀는 암스테르담대학과 베를린자유대학에서 영화학을, 이후 네덜란드영화학교에서 각본과 연출을 전공하였다. 그녀는 유수의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고 수상한 <트래블러즈 인투 더 나잇>(2013), <먼 곳에의 동경>(2014) 등의 단편영화를 쓰고 연출하였다. 그녀의 최신작인 <임포트>(2016)는 2016년 칸영화제 감독주간에서 초연되었다. 에나는 현재 그녀의 장편 데뷔작을 준비 중이다.
개막식
  • 시계   일시 2018.05.18 (Fri) 19:30
  • 시계   장소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
사회자
조민수 JO Min-su
1983년 광고모델로 데뷔,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매체에서 폭 넓은 작품 활동을 해온 조민수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방송3사의 연기대상은 물론이고, 2012 대종상영화제, 2013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 등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바 있다. 또한 2015 제천국제음악영화제, 2016 들꽃영화상, 2016 부산국제영화제 등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한국 영화계 및 방송계의 독보적인 여배우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자
김환 KIM Hwan
김환은 2007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하여 뉴스와 라디오, 스포츠방송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해 왔다. 최근 <정글의 법칙>, <자기야-백년손님>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재능을 선보이고 있다.
스틱개막공연
주죄  스윗소로우
스윗소로우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청중을 사로잡는 실력파 보컬그룹으로 제16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거머쥐며 2005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SBS 드라마 ‘연애시대’의 OST에 참여,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들이 직접 작곡/작사/프로듀싱에 참여하여 '간지럽게', '사랑해', '정주나요' 등을 히트시켰다. 이후 KBS <불후의 명곡>, MBC<무한도전>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틱 개막작
주죄  복덕방
최병권|CHOI Byung-kwon |Korea|2017|30'|Fiction |COLOR|12
세입자로서 집을 구하는 것은 일종의 ‘자격시험’이다. 자신의 경제적 능력을 평가하는 비정한 반성의 시간이며, 집주인의 간택이 가능한지 초조하게 기다려야 하는 심판의 순간이기도 하다. 이제 한국 여성 현경과 흑인 이주민 데이빗 커플이 이 험난한 여정을 시작한다. 어머니의 복덕방에서 일을 돕다가 이들의 여정을 함께 하게 된 현경의 ‘구남친’ 재광은 집주인들이 싫어할 테니 데이빗과 동행하지 말라고 현경에게 충고한다. 재광의 인종차별적 충고에 불쾌해 하는 현경. 하지만 충고는 예언이 되고, 데이빗을 만난 집주인들은 퇴짜를 놓는다. <복덕방>은 ‘주거’라는 삶의 기본 조건조차 확보할 수 없는 이 땅의 수많은 청년 세대와 이주민의 현실, 그리고 타자를 향한 한국 사회의 차별과 혐오의 결과를 담담하게 그려낸다. 정주하지 못하는 고단한 ‘길 위의 존재’를 어루만지는 최병권 감독의 시선이 돋보이는 <복덕방>은 제6회 디아스포라영화제의 문을 여는 개막작으로 손색없는 작품이 될 것이다.
감독
최병권CHOI Byung-kwon
1990년생. 중앙대 영화학과를 졸업하였다. 2011년, 첫 단편인 <출구>를 연출하였고 2015년엔 좋아하는 야구를 소재로 <스카우팅 리포트>를 연출하였다. <스카우팅 리포트>는 한 소년이 야구부에서 내부 승부 조작에 휘말리는 내용으로, 처음 마주친 벽 앞에서 흔들리고 있는 한 젊은 투수의 모습을 내밀하게 포착하여 몬트리올 영화제를 포함한 다수 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7년 세 번째 영화인 <복덕방>을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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