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스포라 단편

 

대한민국 선주민의 오만과 위선을 날카롭게 그려낸 단편영화들이 올해 ‘디아스포라 단편’ 섹션을 채웠다. 뼈아프지만, 직시해야 한다. 스스로를 성찰하지 못하는 사회는 존재 가치를 상실하고 만다. 한국 사회의 위선을 파헤친 영화인의 용기에 뜨거운 응원을 보낸다.

전 세계 갈등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며 만들어진 해외 작품 역시 빼곡하다. 올해는 특별히 전 세계 아시아 디아스포라의 가치를 영화를 통해 지지해 온 캐나다 토론토 릴아시안영화제와의 연대를 통해 다수의 초청작을 선보인다. 혐오와 배제의 정치로 퇴행하는 남쪽의 이웃 미국과는 대조적으로, 선주민과 이주민의 공존을 위해 노력해 온 캐나다의 영화들을 통해 우리 스스로를 되돌아보길 바란다. (이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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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파스타 16'
Pasta Negra
호르헤 티엘렌 아르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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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남겨진 40'
Bora
리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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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으로의 수법 8'
A Method to the Airport
석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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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의 상처 13'
My Scarred Move
박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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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 20'
Shortcut
벤하민 레이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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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채용 8'
Direct Recruitment
아미트 쿠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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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 21'
Nowhere, Somewhere
안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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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 우라 우라! 21'
Hip Hip Hooray!
김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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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동 마트 25'
Asian Mart
박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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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 25'
Critical Condition
밀라 출루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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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에서 나 홀로 15'
Alone in Tehran
아멘 사라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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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삼촌과 나 15'
Uncle Ali and I
샤하브 메흐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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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18'
EXIT
리용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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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처럼, 사슴처럼 13'
Like Friend, Like Deer
말레크 에그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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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흘러 어제를 만나면 15'
When Today Flows into Yesterday
주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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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에 남겨진 미련 14'
A Little Regret in Helsinki
하오하오 차오스 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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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는 몸 18'
Inscribing the Body
공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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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풍경일 뿐 15'
We Were the Scenery
크리스토퍼 래드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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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효하는 잿더미들 16'
Roaring Ashes
안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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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는 내 안에 29'
You in This City, This City Inside You
아마르티아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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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타이틀: 거북 13'
Collection Title : Turtle
에흐산 마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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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스카이다이버 13'
My Grandmother Is a Skydiver
폴리나 피두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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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이 시간에? 8'
Same Time Next Year?
아누셰이 셰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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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눈 14'
Lingering Snow
장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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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의 끝 25'
Last Rain on My Parade
쩐 후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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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밤, 저당 아이스 레몬티를 찾아서 14'
Travelling on the Night Tube, Thinking About Iced Lemon Tea, Less Sugar
마이클 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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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의 빛 15'
Sash Window
모하마드 호르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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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섞인 감정 10'
Mixed Feelings
데빈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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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이어 26'
Retire
박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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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산할게요 10'
CHECK PLEASE
정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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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살 12'
BABY FAT
마르가리타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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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크리스마스 30'
Homeless Christmas
이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