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스포라의 눈

객원 프로그래머가 선정한 영화를 디아스포라의 시각으로 다채롭게 해석하는 디아스포라영화제의 인기 섹션 〈디아스포라의 눈〉. 2022년 역시 화제의 객원 프로그래머가 디아스포라의 길잡이가 되기 위해 인천의 관객을 찾는다. 올해의 주인공은 인권의 가치를 바탕으로 과학수사의 새로운 지평을 연 권일용 범죄학 박사, 그리고 현재 한국 소설의 젊은 거장 박상영 작가다. 대한민국 제1호 프로파일러인 권일용 박사는 엄청난 흥행 성공으로 속편까지 제작된 범죄 액션영화 〈범죄도시〉를 날카롭게 재해석한다. 박상영 작가는 인생 영화를 뽑았다. 마이클 커닝햄의 퓰리처 수상작 『세월』을 원작으로 한 〈디 아워스〉를 소설가의 시각으로 해석한다. 10주년을 맞이하는 디아스포라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할 〈디아스포라의 눈〉을 놓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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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워스 114'
스티븐 달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