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스포라 인 포커스

전쟁의 디아스포라
2022년 제10회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전쟁 중단과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꼭 1년이 지났지만, 전쟁은 계속 되고 있다. 영화의 카메라는 앞장 서 전장으로 향했다. 2023년의 ‘디아스포라 인 포커스’에서는 우크라이나를 배경으로 전쟁의 트라우마를 그려낸 극영화를 비롯, 목숨을 걸고 전장의 최전선을 담아낸 다큐멘터리를 모았다. 한국전쟁이 야기한 분단과 이산을 경험했기에 마음이 더욱 무겁다. 그러나 현실은 늘 영화를 압도한다. 비극의 역사를 잊고 전쟁을 운운하는 남북한과 주변국 지도자들에게 절망하는 이유다. (이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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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우폴리스 2 112'
Mariupolis 2
만타스 크베다라비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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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에 봄이 오면 67'
When Spring Came to Bucha
마르쿠스 렌츠, 밀라 테샤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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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109'
Atlantis
발렌틴 바시야노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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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들의 집 88'
A House Made of Splinters
시몬 레렝 빌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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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108'
Sunflower
비토리오 데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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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이 29'
Away
루슬란 페도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