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FF 2022

10회 영화제(2022)

개막식
  • 일시 : 5.20.(금) 19:30
  • 장소 : 환대의 광장

사회자
조민수

1983년 데뷔 후 광고, 드라마, 영화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매체에서 특유의 카리스마와 독보적인 연기력을 선보임으로써 대체 불가한 배우로 손꼽힌다. 국내외 다양한 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한국 영화를 응원해 왔으며, 상업 영화뿐만 아니라 독립영화까지 아낌없는 애정으로 지지해 오고 있다.

김환

2007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하여 뉴스와 라디오, 스포츠방송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해 왔다. 〈리얼수선예능 고쳐듀오〉, 〈기적의 습관〉, 〈골벤져스〉 등 시사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재능을 선보이고 있다.

여는 공연
선우정아

선우정아는 한국 대중음악 신에서 매우 독특한 지점을 점하고 있다. 재즈, 팝, 알앤비까지 다양한 장르의 클리셰들을 비틀고, 뒤섞고, 가볍게 뛰어넘어 재창조하는 자유로움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만들어 내는 선우정아의 음악은 주류, 비주류의 단순화된 도식으로 구분할 수 없을뿐더러 ‘실험적’이라는 딱딱한 단어로 미처 다 설명할 수 없다. 자신의 목소리를 능수능란하게 다루어 연출하는 그녀의 보컬은 악곡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정형화되지 않은 자유분방함으로 파격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이쯤 되면 그녀를 한국 대중음악의 진화를 체감하게 하는 아티스트라 정의해도 과장이 아닐 듯하다.

폐막식
  • 일시 : 5.24.(화) 18:00
  • 장소 : 애관극장 1관

폐막작 & 제작 지원금

디아스포라영화제 출품 공모에서 상영작으로 초청된 16편의 단편영화 중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의 현장 투표를 통해 관객으로부터 가장 많이 사랑을 받은 영화 2편을 선정하여 폐막작으로 상영한다. 또한 선정된 작품에는 향후 연출자의 작품 제작을 위한 제작 지원금 한화 100만 원을 수여한다.

연극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서경식 작가의 에세이를 공연으로 창작, 경계에 선 자화상을 그린 〈디아스포라 기행〉

이 작품은 ‘서울탈춤 프로젝트’를 통해 거대도시 속 다양한 주변인들의 존재에 주목해 온 극단 서울괴담이 그동안 함께 작업해 온 아티스트들과 함께 오랜 시간 공동의 리서치와 스터디 과정을 거쳐 서경식 작가의 텍스트를 바탕으로 공연으로 창작했다.
인생의 여러 국면에서 끊임없이 ‘나는 누구인가?’의 물음과 마주해야 했던 재일 조선인 작가 서경식, 이 연극은 그의 길 안내를 통해 현대의 디아스포라적 삶의 유래와 의미를 찾아 떠나는 여정이다. 언제나 이방인이며 소수자로 살아가는 망명자들의 자화상을 마주하면서 어제의 폭력의 기억을 되새기고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은 어디인지, 어디로 향해 가야 하는지 되묻는다. 서울괴담의 〈디아스포라 기행〉은 영상, 사운드, 오브제 등의 다양한 매개 장치들을 공연 속에 적극 활용, 디아스포라의 실존적 감각들을 연극의 언어로 구현해 낸다.
연극 〈디아스포라 기행〉은 경계의 안과 밖 어느 한쪽이 아닌 사이 공간(in-between space)의 문제를 실존적으로 고민할 수밖에 없는 ‘다른’ 존재들, 즉 디아스포라의 이야기를 통해 근대 국민 국가 이후의 세계를 상상해 보고자 하는 작품이다.

  • 일시 : 5.21.(토) 15:00 / 5.22.(일) 14:00
  • 장소 : 인천아트플랫폼 공연장 (C)
크레디트

구성, 연출 유영봉

출연
공하성, 김성환, 오선아, 최지현, 이진화, 김향수리
드라마터그 이종찬
미술 이민영
조명디자인 김성구
음향디자인 정혜수
음향감독 이현석
영상감독 정길우
프로듀서 이정은

제작 서울괴담, 성북문화재단

서울괴담

2010년 창단된 극단 서울괴담은 현대도시의 터무니없는 현상들을 괴담의 형식으로 재조명하여 현시대에 질문을 던진다. 극장(Theater)뿐 아니라 거리 또는 특정 장소에서 새로운 형식의 연극을 통하여 ‘공동체’ ‘안’과 ‘밖’에서의 ‘개인의 문제’를 이야기한다.

주요 작품

〈여우와 두루미〉,〈서울탈춤〉,〈보이지 않는 도시〉,〈한밤의 사람들〉,〈도서관 오디세이〉,〈이태준전〉,〈영자의 칠순잔치〉,〈황야의 이리〉,〈고통의 천재〉,〈야간기습대회〉,〈정크타임즈〉,〈기이한마을버스여행〉,〈두할-할망할망〉,〈도시괴담〉 외

환대의 광장

제10회 디아스포라영화제를 맞이하여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으로 다시 돌아온 ‘환대의 광장’은 앞으로의 10년을 기대하며 새로운 시도들로 꾸며진다. 중앙광장에는 영화제의 그래픽 컨셉인 “직조”를 공간으로 해석하기 위해 직조와 조형적 특징을 공유하는 목제 팔레트를 활용한 파빌리온이 설치된다. 영화제 안내 데스크와 함께 새로운 형태의 디아라이브러리가 자리잡고, “환경”이라는 키워드로 플리마켓, 원데이 클래스, 대형 종이 미로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야외 무대에서 진행되는 버스킹과 야외 영화 상영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디아스포라’의 의미를 공간으로 풀어낸 환대의 광장은 관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확장된 디아스포라의 의미를 사유하는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디아라이브러리

새로운 형태로 구성된 이색 도서관 ‘디아라이브러리’는 역대 디아스포라영화제의 뉴스레터에서 소개된 디아스포라 관련 추천 도서가 비치된다. 특별히 올해는 특별히 소수자의 목소리에 주목해 온 여성 작가 박서련, 조우리, 한정현, 황모과 작가가 참여해 화제가 된 디아스포라영화제 특별 도서 『보통의 우리』를 만나볼 수 있다. 디아라이브러리를 통해 누구나 쉽고 자연스럽게 디아스포라의 의미를 공감하고 다양한 형태의 디아스포라를 만나볼 수 있길 바란다.

  • 일시 : 5.20.(금) - 5.24.(화) 11:00 - 18:00
  • 장소 : 환대의 광장, 인천아트플랫폼 공연장 (C) 로비

종이미로

디아스포라 모험

최초의 이민자들이 경험한 디아스포라는 어떤 느낌이었을까. 복잡하게 얽힌 미로를 통해 디아스포라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디아스포라의 모험’을 소개한다. 여권에 찍히는 출국 도장과 함께 시작되는 미로는 디아스포라 관련 퀴즈를 풀이하며 입국까지의 과정을 도전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디아스포라 모험 종료 시 소정의 리워드를 증정한다.

  • 일시 : 5.21.(토) - 5.24.(화) 11:00 - 18:00
  • 장소 : 환대의 광장

플리마켓

만국시장 × 디아스포라영화제

환대의 광장에서는 2016년부터 문화 다양성과 테마가 있는 마켓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만국시장’과 디아스포라영화제가 함께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올해 ‘친환경, 다시 쓰는 지구’라는 테마로 업사이클링, 제로웨이스트 등과 관련한 다채로운 볼거리, 핸드메이드 소품들로 꾸려진 에코마켓이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만국시장 ×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영화제 기간 5월 21일, 22일 주말 동안 개최된다. 함께 쓰는 지구, 친환경으로 다시 쓰는 아름다운 지구를 위하여 ‘만국시장 × 디아스포라영화제’와 함께 해보길 바란다.

  • 일시 : 5.21.(토) - 5.22.(일) 11:00 - 18:00
  • 장소 : 환대의 광장
  • 협력 : 생활문화공간 달이네

만국시장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생활문화공간 달이네는 배다리를 거점으로 한 생활문화예술교육을 펼쳐오고 있다. 생활 창작자들 중심으로 다양한 공유 공간을 실험해 오며 지역공동체와 문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소통과 나눔의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민사투어

한국 이민사 120주년, 디아스포라의 역사를 돌아보다

한국이민사박물관과 디아스포라영화제가 함께하는 협력 프로그램으로,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디아스포라’를 마주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민 투어 프로그램이다. 한국이민사박물관을 방문,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이민자들의 여정을 돌아보며 그들이 겪었던 디아스포라의 삶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보고자 한다. 투어를 통해 ‘하와이 이민 120년’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국이민사박물관 투어 프로그램

  • 일자 : 5.21.(토) - 5.22.(일)
  • 시간 : 11:00/14:00/16:00

협력 한국이민사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은 2003년 미주 이민 100주년을 맞아 우리 선조들의 해외에서의 개척자적인 삶을 기리고 그 발자취를 후손들에게 전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시민들과 해외동포들이 함께 뜻을 모아 건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이민사박물관이다.

지역문화투어

개항장 디아유람단 가이드 투어

디아스포라영화제가 열리는 ‘개항의 도시, 인천’을 샅샅이 알아볼 수 있는 기회. 개항장과 영화제 행사장 근처의 ‘디아스포라’ 공간을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개항장 디아유람단 지도가 제공된다. 지도를 통해 나만의 투어 코스를 찾아보고 이벤트 참여를 통해 디아스포라영화제의 특별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 상세 내용 별도 팜플렛 참조) 또한 인천의 문화 기획자와 함께 하는 도보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의 디아스포라를 보다 생생하고 심도 있게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구석구석 내가 모르던 인천의 숨겨진 모습을 알고 싶다면 디아유람단이 되어보자!

  • 일자 : 5.21.(토) - 5.22.(일)
  • 투어 코스
    • 코스 A : 동시대 창작자들의 공간을 중심으로 개항장 일대의 매력적인 문화를 탐방하는 코스!
    • 코스 B : 개항장의 역사적 맥락 안에서 도시의 속살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코스!

협력 인천스펙타클

인천 스펙타클은 인천을 기반으로 하는 로컬 콘텐츠 창작 그룹이다. 지역 매거진 『spectacle』을 출간하고 있으며, 로컬 커뮤니티 ‘스펙타클 유니버시티’를 운영 중이다. 배다리에 커뮤니티 공간 ‘스펙타클 타운’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

즉석사진체험

디아네컷

올해 10주년을 맞은 디아스포라영화제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디아네컷’을 소개한다. 영화제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진 촬영 후 이벤트 참여시 소정의 리워드를 증정한다. 친구, 가족, 연인 등과 함께 디아스포라영화제에서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남겨보자.

  • 일시 : 5.21.(토) - 5.24.(화) 11:00 - 19:00
  • 장소 : 애관극장 로비

실내체험

디아에코스쿨

디아스포라영화제는 환경특별시 인천을 대표하는 영화제로서,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 이슈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자 환경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환경 교육과 업사이클링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환경을 위한 실천을 유도하고자 한다. 간단한 환경 관련 교육과 함께 위기 동물 파우치 만들기, 버려지는 포장재를 활용한 필통 만들기 등 여러 가지 클래스를 통해 ‘환경’이라는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다. 체험 참여 시 디아스포라영화제 협찬사가 제공하는 에코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 일시 : 5.21.(토) - 5.23.(월) 10:00 - 17:30
  • 장소 : 인천아트플랫폼 인천생활문화센터 (A)
  • 클래스안내
    • A 클래스 : 기후 위기와 위기 동물들 + 위기 동물 파우치 만들기 (50분)
    • B 클래스 : 전자 폐기물의 문제점 + 아바타 키링 만들기 (50분)
    • C 클래스 : 업사이클 환경 교육 + 분리 배출 게임 + 포장재 필통 만들기 (120분)
    • D 클래스 : 업사이클 환경 교육 + 분리 배출 게임 + 현수막 가방 만들기 (120분)
  • 참가비 : 무료(사전신청자에 한함)
  • * 협찬 리하베스트, 투리빙 

공연

버스킹 및 퍼포먼스

환대의 광장이 주말에는 버스킹 공연으로 한층 더 풍성해진다. 익숙한 영화 OST를 활용한 사랑스러운 뮤지컬 공연과 프랑스 집시들의 낭만을 만나볼 수 있는 재즈 공연이 펼쳐진다. 다수의 공연으로 탄탄히 다져진 실력파 뮤지션들이 만들어 내는 환상적인 공연을 만나보자.

  • 일시 : 5.21.(토) - 5.22.(일) 18:00
  • 장소 : 환대의 광장
  • 공연 일정 : 5.21.(토) 18:00 - 18:40 뮤럽 / 5.22.(일) 18:00 - 18:40 집시 잇 업

뮤럽

‘뮤럽’은 ‘뮤지컬 러브’의 줄임말로 뮤지컬로 사랑과 희망을 노래하는 전문 뮤지컬 듀오 공연팀이다. 사랑스럽고 밝은 뮤지컬 음악으로 힐링 할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하며, 유튜브 [뮤럽TV]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집시 잇 업

스윙재즈의 흥겨움과 프랑스 집시의 자유로움이 만났다. 집시 스윙 재즈를 기반으로 프랑스 집시들의 낭만과 우수를 연주한다. 국내 실력파 재즈뮤지션과 월드뮤지션, 클래식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앙상블은 1930년대 프랑스 집시들의 음악과 춤의 세계로 인도한다.

전시

2021 인천아트플랫폼 큐레이터 스쿨 결과보고 기획전 《날 것》

인천아트플랫폼 큐레이터 교육 프로그램 〈큐레이터 스쿨 2021〉 참여 기획자 4인은 프로그램 결과보고전과 기획전을 겸하는 전시 《날것 (The Raw)》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성애중심주의를 기반으로 고착화된 연애, 결혼, 섹슈얼리티 등 사랑과 결부된 제도/규범들이 구축한 지형의 은근한 재구성을 시도한다. 그동안 비정상적인 것으로 취급되어 온 다양한 형태의 사랑에 내재한 모순과 양가성을 ‘날것’ 그대로 직시할 수 있는 작업들을 한데 모았다. 전시는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 1(B)에서 2022년 5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총 15인/팀의 작가가 참여하였다.

전시는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 1(B)의 복층 구조를 따라 2부로 구성되었다. 1부 ‘슬픔은 사랑의 다른 이름’은 사랑에 관련한 제도들과 그를 경험하는 주체의 양가적, 파편적, 일시적 정체성에 주목한다. 전시장 1층 중앙에 놓이는 이순종의 작업이 매체로 삼는 한방 의학의 침은 고통과 치유라는 양극을 한몸에 지니고 있다. 이와 함께 놓이는 김옥선, 박선호, 이은실의 작업은 가부장제 성 질서 내에 서 있는 주체들의 내적 모순을 조명하며, 정해나의 작업은 시스젠더 이성애 규범 안의 한 켠에 마련되는 여성들만의 문화를 다루며 이 모순 안에서 양립 (불)가능한 즐거움을 모색한다. 이러한 양가성과 모순은 하나의 정체성이 사회적으로 발현되고 공인되는 과정에서도 발견되는데, 무니페리와 장파의 작업은 여성을 작업의 중심에 놓고 여성의 자기 재현과 그 과정에서 하나로 수렴되지 않는, 파편적이고 일시적인 정체성의 문제를 다룬다.

전시장 2층에서 선보이는 2부 ‘사랑의 기쁨’은 1부의 문제의식을 이어받지만, 이때 모순과 양가성, 파편적이고 일시적인 비일관적 정체성은 비판과 제거의 대상이 아닌 옹호의 대상이다. 신체의 변화를 시선의 변화, 재현 방법의 변화, 이미지의 변화와 동일시하는 한지형의 회화는 재현에 관한 1부의 주제를 이어받는다. 박혜인의 작업은 신체를 경유하지 않고 재생산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상상하고 생물학적 몸과 정체성 사이의 연결고리를 잠시 끊어낸다. 우주 탄생과 사멸의 순환 원리를 고찰하는 김실비의 작업은 이 모든 고민으로부터 거리를 넓히며 광의적 의미의 사랑을 다룬다. 앞선 작업들에서 현실과 상상의 중첩은 강나영의 설치 작업에서 서로를 견제하면서도 응원하는 것처럼 보이는 주먹들로 형상화된다. 복도를 따라 전시장의 가장자리에 놓이는 Dadboyclub과 김화현, 정두리의 작업은 우리가 가진 욕망의 실체를 추적하고 관객으로 하여금 직시하게 만든다. 이들의 작업은 하나의 몸에 하나의 마음이라는 기존 정체성 모델의 견고함을 피해 간다. 류한솔의 작업은 자기 자신과 결혼하기 위해 육체적 고통을 환희로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 주며 전시의 피날레를 담당한다..

  • 일시 : 5.3.(화) - 5.29.(일) 11:00 - 18:00, 매주 월요일 휴관
  • 장소 :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 1 (B)
  • 참여 작가 : 강나영, 김실비, 김옥선, 김화현, 류한솔, 무니페리, 박선호, 박혜인, 이순종, 이은실, 장파, 정두리, 정해나, 한지형, Dadboyclub
  • 기획자 : 김가현, 김얼터, 손의현, 전현지
  • 협력 : (재)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

협력

세이브더칠드런 in 디아스포라영화제

모든 아동들의 삶과 미래를 바꾸어 나가는 데 앞장서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올해 디아스포라영화제와 함께한다. 환대의 광장에 설치되는 세이브더칠드런 부스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놀이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 옆, 가까이에 존재하는 난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며 올바른 인식을 전달하고자 한다.

  • 일시 : 5.21.(토) - 5.23.(월) 11:00 - 18:00
  • 장소 : 환대의 광장

협력 세이브더칠드런

모든 아동들의 삶과 미래를 바꾸어 나가는 데 앞장서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올해 디아스포라영화제와 함께한다. 환대의 광장에 설치되는 세이브더칠드런 부스에서는 다양한 나라 놀이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 옆, 가까이에 존재하는 난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며 올바른 인식을 전달하고자 한다.

유엔난민기구와 함께하는 난민 보호 캠페인

올해 디아스포라영화제와 유엔난민기구가 함께 하는 난민 보호 캠페인에서는 유엔난민기구가 난민 등 보호대상자에게 제공하는 쉘터, 식량, 교육, 긴급 구호 등 다양한 지원 활동과 이러한 지원이 보호 대상자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소개한다. 또한, 비즈와 마커 등을 활용하여 자신의 개성에 맞게 마스크 걸이를 제작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 외에도 도움이 필요한 난민과 유엔난민기구 활동을 지원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후원에 동참하는 분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 일시 : 5.21.(토) - 5.23.(월) 11:00 - 18:00
  • 장소 : 환대의 광장

협력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유엔난민기구(UNHCR)는 난민을 보호하고 영구적인 난민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인도주의적인 유엔 기구이다. 전 세계 난민을 포함한 강제 실향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난민 보호의 공로로 1954년과 1981년 두 차례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