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FF 2017

5회 영화제(2017)



난민 블루스Refugee Blues

스테판 부카스, 트리스탄 도스
  • 프랑스, 영국
  • 2016
  • 6’11”min
  • 전체
  • color
  • 다큐멘터리

척박한 대지와 검푸른 하늘, 망망대해에 떠 있는 거대한 배 한 척, 상실과 바람을 담은 표정들, 경찰과 충돌하며 울부짖는 사람들, 그리고 그 위로 흐르는 아름다운 현악의 선율. ‹ 난민 블루스 › 는 실험적 시법의 개척자 위스턴 휴 오든(W. H. Auden)의 동명의 시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작품으로, 세상으로부터 버림 받은 절망 속에서도 더 밝은 미래를 갈망하고 있는 난민을 통해 그려낸 짧지만 강렬한 영상 시이다. 

Director

  • 스테판 부카스Stephan Bookas

    스테판은 독일출신 미국인으로, 영국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영화감독, 프로듀서, 촬영감독이다. 스테판은 인도, 시베리아, 터키, 우크라이나, 폴란드, 슬로바키아, 독일, 이탈리아, 멕시코, 쿠바, 중국, 북한 등 세계 전역을 다니면서 다큐멘터리와 단편 픽션영화들을 촬영하고 연출하였고, 여러 작품이 수상을 하기도 하였다. 

  • 트리스탄 도스Tristan Daws

    트리스탄은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다. 그의 작품들은 사회에서, 특히 정신 건강 분야에서 변방에 놓여있는 사람들에 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현재 자신의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 후반작업을 진행 중인데, 이 작품은 한 젊은이와 조현병 환자인 아버지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