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FF 2017

5회 영화제(2017)



보통의 비즈니스Bezness as Usual

알렉스 피츠트라
  • 네덜란드
  • 2016
  • 92'30"min
  • color
  • 다큐멘터리

1970년대 튀니지 북동부 항구도시 수스에는 뜨거운 태양을 찾아 유럽 관광객들이 몰려들었다. 젊은 튀니지의 남자들은 부유한 1세계 유럽 여성들을 상대로 아름다운 ‘ 휴양지의 로맨스 ’ 를 선사했는데, 튀니지 청년들에게 이 로맨스는 돈과 신분 상승을 위한 일종의 ‘ 비즈니스 ’ 였다. 네덜란드 출신의 알렉스 피츠트라는 25살이 되던 해, 오랜 기간 소식이 끊겼던 튀니지인 아버지로부터 편지를 받는다. 그리고 자신에게 아버지의 비즈니스 과정에서 태어난 스위스인 여동생 자스민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알렉스와 자스민은 튀니지의 친부에게 과연 어떤 존재일까? 혹시 비지니스의 대상은 아닐까? 알렉스와 자스민의 고민이 깊어간다. 

Director

  • 알렉스 피츠트라Alex Pitstra

    알렉스 피츠트라는 네덜란드 여성과 튀니지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태어나고 한참 후에야 아버지를 만날 수 있었다. 알렉스는 멀티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영화이론을 공부하였고, 이후 영화제작에 집중하고 있다. 데뷔작 <세계>(2012)와 그 다음 다큐멘터리 <보통의 비즈니스>(2016)을 통해, 알렉스는 자신의 튀니지 뿌리를 찾아나간다.